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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관조

Alcohol Details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붉은 와인은 잘 마시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내리면, 너무 강하거나 스모키하지 않고 검은 과실 향, 흙내음, 나무와 바닐라 향이 나는 적당히 부드럽고, 또 적당히 섬세한 와인을 찾게 됩니다.

‘관조 : 장마’는 여름 장마가 시작된 늦은 오후 부터 밤 사이. 나무창을 두고 바깥을 바라보는 순간에 가장 이상적인 종류의 술을 제안합니다.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 꼬르

프랑스 론 지방의 도멘 장 루이 샤브 에서 생산된 GSM 블렌드(그르나슈, 시라, 무흐베드르) 와인입니다. 몽 꼬르(나의 심장)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검붉은 루비 색에 검은 과실, 젖은 흙, 오크, 약간의 향신료 향과 실키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바레스코 레이나

이탈리아 피에몬테 바르바레스코의 네비올로 품종의 와인입니다. 밝은 루비색에 붉은 과실, 흙, 젖은 낙엽, 장미, 향신료향과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모어 15년

보모어 15년을 마시기 앞서 미켈레 끼아를로 레이나가 아직 담겨있는 잔의 입구에 보모어 15년을 스프레이로 분사합니다. 와인의 검붉은 과실, 향신료등의 향에 묻은 셰리 피트 위스키의 향을 함께 감각합니다.

보모어는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섬에 위치한 증류소로 보모어(큰 암초)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15년은 아메리칸 버번캐스크에서 12년, 올로로소 셰리캐스크에서 3년 피니쉬 숙성하며 화사한 셰리, 강하지 않은 피트, 스모키, 다크 초콜릿, 건포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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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 - 회상

Event Details

여름 장마가 시작된 느지막한 오후와 밤 사이. 나무로 된 창을 두고 빗방울 부서지는 소리, 젖어오는 흙과 나무, 공기중에 엷게 나는 풀 내음을 바라보는 순간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네가지의 술로 채운 시음회 ‘관조 : 장마’ 의 예약을 시작합니다.

때 : 7월 7일 일요일 늦은 오후 5시 부터 8시 30분

곳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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